분당유학원 토리쌤이 우리 캐나다 유학생에게 택배 보내기 국제택배 우체국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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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택배 보내는 방법" 우리 유학생들이 출국을 할 때 모든 짐을 챙겨가기 힘들죠. 짐을 많이 챙겨가는 학생들 중 기준 수화물을 훌쩍 넘어 현장에서 추가 금액만 100만 원 정도 결제한 학생도 있었어요. 보통 수화물 무게는 23~30kg이지만, 화장품이 많은 여학생들은 기준 무게에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가 캐나다 조기유학으로 보내는 지역은 대략 20여 군데 정도입니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 대도시와 그 인근 지역들은 물론이고 켈로나, 버논, 팬틱턴, 스트라스모어, 쓰리힐즈, 드럼헬러 등 도시 규모는 작지만 학생 수도 많고 학교 시설도 대도시들보다 훌륭한 중소도시 공립학교들을 더 선호하고 있어요. 대도시들보다 국제학생들도 적고, 더 친절하고 상냥한 백인 캐나디안들이 많기 때문이죠. 홈스테이만 비교해 보아도 대도시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으로 갈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택배는 잘 받을 수 있을까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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