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31(화) 전 날 시험 삼아 기차표를 예매할 때 8시로 했더니 역시 힘들구만... 그래도 기차로 한 번에 갈 수 있으니까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스트리아로 넘어가고 풍력발전기가 많이 보였다.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빠르다!! 내릴 때 표 검사 & 여권 확인 &마스크 착용 요구를 했다. 일단 국경을 넘은 거라 여권은 필요하구나. 접종 증명서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마스크를 놓고 와서 당황했다. 규제가 다 풀린 줄 알았는데 마스크 착용이 풀리는 건 6월 1일부터였다. 어쩌지...? 일단 내려서 infopoint로 갔다. 가서 '나 마스크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사요?' 이랬더니 하나 주셨다!! 친절해!! lucky day 되라길래 좋은 하루 되라고 하고 나왔다. 이젠 마스크 해결!!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 내 표지판(?)을 보고 티켓판매기로 갔다. 24시간짜리 티켓 구매!! 혹시 몰라서 근처의 직원분께 확인도 했다. 티켓이 펀칭이 아니라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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