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전의 다이소 취미활동


블로그 시작 전의 다이소 취미활동

예전부터 다이소가 취미활동을 해보기엔 좋다고 생각했다. 종류가 다양하고, 작아서 가볍게 할 수 있고, 금액 부담도 적고... 블로그 전에 했던 것들을 써보기로 했다. 1. 보석 십자수 주문 제작한 보석 십자수가 오기 전에 예행연습으로 작은 걸 2개 정도 해봤다. 사이즈가 작고 색이 별로 없어서 입문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더 큰 사이즈나 스티커형도 나오더라. 2. 마크라메 키링 궁금해서 해봤다. 지금은 엄마의 노트북 가방에 잘 매달려있다. 마크라메라는 단어를 알게 해줬다. 요즘은 안 보이는 것 같다. 3. 자수파우치 정말 힘들게 했다...도안도 도안인데 마지막에 프레임이랑 결합할 때 진짜 너무 힘들었다. 내 잘못이겠지만 모양도 어정쩡하고... 뭐 담기도 애매해서 다시는 안 할듯하다. 친구들한테도 이걸로 자수를 시작한다고 하면 말리는 편... 도안이랑 결과물이랑 반대인 건 뒤집어서 했기 때문이다. 선이 남는 게 싫어서 뒤집어서 했다. 그래서 더 어려웠나...? 이번에 다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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