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빵떡씨)


[독서노트]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빵떡씨)

독서 완료: 23.04.12 대학생 때 자취를 한 적도 있고, 뭔가 제목에 끌려서 빌리게 되었다. 남매의 자취생활에 대한 내용이다.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저자 빵떡씨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22.10.17. 목차를 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챕터 사이사이에 그림이 있다. 그림 중 생활 챕터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가져와봤다. 1. 집 남매의 집에 관한 내용. 집 구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참 공감됐다. 2. 생활 나도 자취 초반에는 의욕이 넘쳐서 연유까지 만든 적이 있는데 나중에 가서는 `대기업이 최고!`라고 하고 다녔지... 작가님의 집안일 실수를 보면서 웃기도 했다. 그 와중에 작가님 경기도민이셨구나. 인생의 1/3은 대중교통에서 보낸다는 말이 있는 경기도민이 통금까지 있었다니... 3. 동거 반려동물 얘기로 시작됐다. 달팽이라니 독특한 걸 키우셨군. 그래도 애정이 뿜뿜한게 느껴졌다. '방'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나한테 방은 뭘까? 4. 정서적 독립 퇴사 이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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