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탐론 55-200 렌즈를 사기위해... 레압을 팔아버렸다... 흑흑... 불쌍한 내 도터!.... 그래도 천광곤에 발람은 끼고 싸우니까...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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