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바나힐


다낭의 바나힐

저 높은 산 위에 테마마크를 지었다고?? 베트남에 가면 꼭 바나힐로 가고 싶다는 T군의 의견을 반영해 다낭에 가자마가 간 곳이 바나힐이다. 사람이 너무 많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우리는 야간을 이용하기로 했다. 야간은 오후 3시부터 이용 가능하므로, 해가 지기 전 골든 브리지를 감상할 수 있다. 야간은 주말 성수기에만 오픈한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야간의 입장료는 주간 보다 좀 더 저렴했다. 가격: 1인당 600.000동 부폐 식당 포함, 음료 포함, 다낭 픽업 포합(롯데마트 선월드 앞 승 하차), 입장료 포함 바나힐은 다낭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관광 명소이다. 2013년에 오픈한 바나힐은 호텔과 레스토랑 놀이기구 및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는 엄청 큰 테마파크다. 바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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