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생각] 평범한 사람은 없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느낄 뿐!


[야망 생각] 평범한 사람은 없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느낄 뿐!

몇 년 전 일본의 한 광고가 떠오는다. 일본의 한 채용 컨설팅 회사의 광고였고, 인생은 마라톤이지만 갈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게 핵심적인 메시지였다. 광고의 메시지나 음악 영상 모두가 훌륭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광고였다. 그렇다,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마라톤과 같이 태어나서 유년 시절,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다. 같은 코스로 누가 먼저 결승선에 도달할지 치열한 경쟁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남들과 똑같은 12년의 학창 시절을 보내고 나면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는가? 내 답은 누군가와 비슷한 흔한 사람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몇 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어렵사리 세스고딘의 <린치핀>이라는 책 구해 읽은 적이 있다. 뻔한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회사에서 든 사회에서 든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누군가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린치핀 : 수레 등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꽂는 핀, 핵심부품, 구심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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