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성좋고 깔끔한 스텔라앤츄이스 크레이빙스 퍼펙트 파테 캔

전세계동결건조1위 스앤츄 습식캔 이제 파테타입으로 만나봐요 소금이가 범백으로 기력이 떨어졌을때 유일하게 허겁지겁 먹었던게 스앤츄 크레이빙스 튜나펌킨 파우치였어요 새삼 예전사진이라 너무 자그마한 소금이네요 생선파 소금이가 코를 박고 먹었던 그덕에 먹으면 산다던 범백을 무사히 이겨내고 한동안 정착하나싶더니 소금이 입맛이 완전 바뀌어서는 파테타입만 먹는게 아니겠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파테타입을 싹다 디밀이봐도 먹어주는건 한두개남짓... 진짜 안먹어준다 싶을땐 잘먹던 스앤츄 튜나펌킨을 돌절구에 갈아서 매번 대령했었답니다. 다행히 또 돌절구에 갈아주면 잘먹어줘서 한동안 그렇게 식사보조를 했었더랬지요 그런데!! 그런스앤츄에서 파테타입의 주식캔이!!! 오호호호호호 이건 소금이를 위한것이다!! 하고는 바로 신청해봤어요 스텔라 앤 츄이스 저는 스앤츄가 그냥 브랜드명인가싶었는데 이 브랜드의 창업자가 유기견 두마리를 입양했고 아팠던 아이들이 생식을 하게되면서 건강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회사라고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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