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고양이 동물병원 가는방법


예민한 고양이 동물병원 가는방법

예민한 고양이 동물병원 어떻게 데려가야하나요? 끔추는 다행히 이동장안에 들어가는걸 스트레스 받아 하거나 극도로 싫어하는 편은아니예요 하지만 그건 이동장이 집안에 있을때지 우선 집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내죽네~날잡아가네~하고 목청껏 소리내어 우는 아이들이라지요. 예전에 아주 새끼일때 제대로된 이동장없이 지퍼로된 천가방에 넣었다가 가방에 구멍이나고 다 튿어질정도로 난리 법석이었던 아이들이에요 지금이야 소리는 질러도 몇번 병원도 다녀와봤고 좀 시끄럽기만 하지 발버둥치는 정도는 아닌데 고양이 카페에 보면 정말 병원에가서 질병을 치료하는것보다 스트레스로 해를 입을 것 만같을 정도로 예민하고 불안도가 높은 고양이 친구들이 종종있더라구요 그럼 이렇게 예민한 우리아이들 병원진료 어떻게보나요? 그렇다고 마냥 미루기만 할 수도 없는노릇이고...무시하고 가자니 안그래도 개복치 같은 우리 냥이 스트레스로 없던 병도 생길것 만 같고...이런 우리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병원행 방법에 대해서 알아봐요 미리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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