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오리발 추천] 마레스 뉴클리퍼 오리발 클리퍼/내돈내산 / 마레스vs뉴클리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집이 아닌 제품을 소개할까해요 취미이자 애정하는 운동이 있나요? 저는 물에서 인어처럼 자유롭게 움직일때가 가장 행복해요 (그래서 닉네임이 물의요정..) ㅋㅋㅋㅋ 쨋든 코로나 시기가 시작되기전 1년 정도를 인생운동 찾았다며 쉼 없이 강습을 나갔었는데요 그 당시에 샀던 오리발은 마레스 만타 오리발 바로 이것 마레스 만타 오리발이었어요 19년도에 390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숏 오리발 보단 길지만 일반 오리발보단 짧게 나왔던 그 당시엔 이 문구에 혹해서 구매했었는데요 평소에 발목이 약하다 생각이 든건 아니지만 첫 오리발 사용시 발목이 무리가 간다는 말을 듣고 선택했었어요 이걸로 열심히 다니던 중 코로나 발병으로 2 년을 수영을 쉬게 되었고 최근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주춤되며 다시 수영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속도도 안나가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 자세히 들여다 보니 찢어졌더라구요^^.. 상급반 올라가면서 부터 쓴거였고 주1 회 정도 쓰기에 얼마 안쓴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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