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의 요정입니다 어제의 컨디션 난조로 1일 1포 실패하고 오늘 요렇게 옹도등대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12월까지 끝마쳐야 하는 등대 스탬프 투어를 부랴부랴 하고 있는데요 독도등대를 끝마치고 아 이제 어려운 건 다 끝냈구나 싶었는데 늘 위기는 찾아오는 법! *독도 이야기 못 보셨다면 클릭! [울릉도•독도] 드디어 시작된 울릉도 3박4일 - 3탄 독도를 가다 3대가 덕을 쌓았을까?/배시간, 가격 #울릉도여행 #저동항 #독도 #독도는우리땅 #독도입도 #독도날씨 #독도가는방법 #독도배시간 #독도는우리땅 ... m.blog.naver.com 옹도등대가 오히려 배가 없어서 가기 힘들다는 정보를 듣게 됩니다 두둥.. 여차저차 급으로 다녀온 옹도등대 이야기 시작합니다 ‘옹도등대’ 위치 :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길 44-69 가는 길에 세 때 이동도 구경했어요 자연의 신비.. 행담도 휴게소에 들려서 반미도 먹어줬고요 반미.. 좋아했는데 1964 시그니처 반미는 내 입맛에 안 맞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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