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뮤지엄패스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연작은 최고

오늘의 파리 이야기는 오르세 미술관 방문한 뒤의 일정입니다 다시 가고 싶은 파리.. 지금 바로 꼬우! 파리 ERIC KAYSER 일단 점심 먹으러 온 물의 요정은 P답게 음식점 따위는 계획에 없었어요^^ 늘 배고플 때 그 자리에서 구글 지도를 보며 그제야 찾기 시작했던 ㅎㅎㅎ 찾으려고 폰을 켰는데 바로 옆에 줄 선 가게가 있더라고요? 샌드위치와 커피, 마카롱 등을 팔고 있던 ERIC KAYSER 오르세 미술관 근처 빵집 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오자마자 근처에 있던 제과점이었어요 다양한 빵들과 샌드위치 디저트들이 있어요 아이스커피를 판다고 해서 방문 파리지앵 날이 좀 흐렸지만 햇빛이 뜨거운 유럽에서는 오히려 이런 날이 좋더라고요 파리지앵 감성으로 먹어보기 파리지앵 감성 느껴보자며 센강 근처에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ERIC KAYSER 샌드위치 뛸르히 가든 한입 베어 물고 벌이 자꾸 꼬여서 오랑주리 미술관 앞 공원으로 후퇴했어요.. ㅋㅋㅋ 파리지앵 느끼기 실패 먹고 오랑주리를 가려고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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