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하다 뜻 알아볼까요?


범박하다 뜻 알아볼까요?

오늘은 이걸까? 저걸까?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아닌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지만 한번은 들어본듯한 단어입니다. 바로 '범박하다'입니다. 여러분은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어딘가에서 듣고 찾아봐야겠다 하고 메모를 해뒀는데 찾아보겠다던 날이 바로 오늘인가 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범박하다? 국어사전에서 확인해보니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하나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였습니다. 먼저 '범박하다'는 [범바카다]로 발음하여 읽습니다. 그리고 범박하여(범박해), 범박하니 등으로 활용하여 사용합니다. 어근이 '범박'이라고 나오는걸 보고 한자사전을 찾아 보았습니다. 한자로는 범박(泛博/汎博)하다는 범은 뜰 범(泛)과 넘칠 범(汎)을 사용하고 박은 넓을 박(博)을 사용합니다. 넘칠 범(汎)과 넓을 박(博)을 사용한 범박(汎博)의 뜻은 구체적이지 못하고 대강 두루 걸치 범위가 넓음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범박하다' 뜻은 데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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