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술하다 두리뭉실하다 올바른 표기법은?


두루뭉술하다 두리뭉실하다 올바른 표기법은?

이번엔 다시 많이 헷갈리는 단어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두루뭉술하다 두리뭉실하다 두루뭉실하다' 여러분은 어떤 게 올바른 표현인지 고민 없이 선택하실 수 있으신가요? 음.. 제가 평소 이야기할 때를 생각해 보니 '두리뭉실하다'라고 표현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럼.. 제가 한 '두리뭉실하다'는 표현이 맞춤법에 맞는 표준어가 맞는 것인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루뭉술하다 '두루뭉술하다 두루뭉실하다' 중 먼저 '두루뭉술하다' 뜻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루뭉술-하다'의 형태로 두루뭉술하여, 두루뭉술하니, 두루뭉술해서 등으로 활용하여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첫 번째로..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예) 얼굴이 두루뭉술하다. 옷을 껴입었더니 몸이 두루뭉술해 보인다. 두 번째로.. (말이나 행동 따위가)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맺고 끊음이 분명하지 못하다 예) 말이 두루뭉술하여 의미가 분명치 않다.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대답하지 말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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