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마사지] 타이하우스에서 힐링하기

~안녕하세용~유니꽁이에요요즘에운동도 거의 못해서 그런지매일이 찌뿌뚱한 하루하루에요온몸의 근육들이기지개만 펴도 비명을 질러요ㅠㅠㅠ하는거 없음더 피곤하다고어깨에는 곰 세마리가사는 느낌까지흐엉소중한나의 바디를 위해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어요!저만의 힐링의 시간여러분이랑 공유할게요!!이수역 11번 출구에서도보로 3분출구에서 정말 가까워요!!한신포차 건물 6층에 있답니당이수역 부근에정말 오래살았는데이수역에 마사지샵이 있는걸이제야 알았다능ㅠㅠㅠ이수역 타이하우스 마사지샵!내부가 넓은편이에요!굉장히 태국스러운 소품과 인테리어태국에 온 느낌이에요화장실도 남여공간 따로 있고탈의실과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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