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배민-요기요 결합 엄정히 심사해야"


소상공인연합회, "배민-요기요 결합 엄정히 심사해야"

저와 주변 사람들은 주 3회 정도 밥과 간식을 배달 어플로 시켜서 먹어요 배달 어플은 배민과 요기요를 사용하는데 그때그때 혜택이 달라서 더 저렴한 곳에서 주문을 합니다 이처럼 배달 어플은 소비자의 생활 속에 들어와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음식뿐만 아니라 배달 어플 자체를 선택해서 주문합니다 자연스럽게 소상공인들도 배달 어플의 영향을 받습니다 두 회사가 합쳐진다면 소비자 혜택은 줄고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늘어날 거예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입장을 생각해주시길 기업결함 심사를 엄격히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련기사 소상공인연합회, "배민-요기요 결합 엄정히 심사해야"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최근 국내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이 2,3위 배달앱을 운영하는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에 매각된 것과 관련 “전무후무한 독점에 따른 폐해가 일어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배달의민족이 딜리버리히어로... www.edaily.co.kr 소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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