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서이추, 협찬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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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੭ ・ᴗ・ )੭ 맛집 일상 블로거 yun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올린 공지의 수정본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공지 글이라서 공감 버튼, 댓글 창은 닫아 두었어요.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 이야기 하나, 댓글과 대댓글 아래 댓글들은 답방을 가지 않으려고 해요. · 복붙 댓글(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요, 이름 수정 안 한 건지 다른 분 닉 부르는 분 등) · 내용이랑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댓글 대댓글은 지금처럼 소통 필요시에 작성할게요.

대댓글을 안 쓰니까 이웃님들 포스팅 하나라도 더 꼼꼼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피곤함 줄었어요 :) 이야기 둘, 답방 관련 갑자기 할 일이 늘어나면 답방의 기간이 4일까지 걸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는데 최대한 빨리 답방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포스팅 읽는 척이 아닌 진짜로 다 읽고 댓글 적고 있어서 하루에 최대 40개의 블로그 답방이 저의 최선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빠른 답방은 못 갈 수 있지만 정성스러운 댓글과 꽉 찬 체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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