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 폭행 부인한 김도환 "나.김규봉.장윤정 모두 때렸다"고 드디어 폭로

#트라이애슬론#최숙현자살#체육계공무원처벌나는 분노한다 변화된게 없다 몇 십년전의 관행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는지 체육계는 때리는게 당연시되고 맞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는게 정상인지대통령의 지시도 안 먹히고 뻔한 거짓말을 해오던 트라이애슬론 김도환 선수가 상황을 지켜보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드디어 폭행 자백을 하였는데요 실상을 보니 김도환 선수도 폭행의 피해자 였네요중학교때부터 김규봉이라는 사람에게 맞았답니다"후배 선수들 국회 증언보며 부끄러움 느껴 용기내""장윤정 폭행도 한달에 3~4번씩 봤다...성실히 밝힐것" 이라는 기사가 드디어 떴습니다김도환 선수는 고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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