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법원 인근 변호사 사무실 화재로 인명피해 발생

대구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2년6월9일 오전10시1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7층 건물 중 2층에서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즉시 출동한 소방관분들에 의해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는 되었지만 현재 7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래서 현재 경찰과 소방본부에서는 화재의 원인등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카더라 통신이라는 것을 미리 양해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명확하게 조사나온것은 없지만 1번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소송에 진 사람이 홧김에 변호사 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려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고 2번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소송을 변호사에게 의뢰한 의뢰인이 아니라 의뢰인의 상대방측에서 휘발유를 뿌려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그 외 들리는 이야기로는 범죄용의자는 사망했고 담당변호사는 재판중이어서 무사했지만 2층에서 근무하던 주변의 다른 변호사 사무실 직원분들이 다치셨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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