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주정 유형별 정리 및 고치는 방법

연말 연초를 맞아 여러 모임들로 인해 음주가 잦은 요즘 눈치 보며 살아가는 직장에서 한번씩은 쓰레기같은 감정들을 털어낼 필요도 있어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술자리는 직원 상호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마시면 기분도 좋아져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는데요 오늘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술을 즐겨먹는 제가 생각하는 여러 형태의 술 주정 유형과 고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만약 지금 상대방이 아래 형태로 술 주정을 부리고 있다면 빨리 집으로 보내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기절 혹은 수면 유형 -술을 먹다가 아님 노래방이라도 가게되면 어느새 잠들기 때문에 가장 온순한 형태입니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술을 먹다가 잠이 드는 경우에는 그냥 냅뒀다가 끝날때 깨워서 집에 보내면 되겠지만 아무리 깨워도 깨지못하는 경우는 참 피곤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또 멀쩡히 집에 가는걸 봤는데 필림이 끊겨 길거리에서 또 잠이 든다면 요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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