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아파트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진 지역에서 다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늘고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전세가격도 많이 내렸지만 매매가격이 더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좁혀지다보니 급매물이 갭투자에 의해 소화가 되고 있다, 또 특례보금자리론때문에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매매가격이 올라갈것같다는 내용이었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아파트 실거래가 아실 자료내용을 살펴보면 2023년 3개월간 갭투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도 화성으로 거래건수는 77건 그 뒤를이어 세종시 65건, 인천 연수구 53건, 평택시 53건, 남양주시는 43건이었고 서울에서 가장 거래가 많았던곳은 송파구로 40건, 노원구 32건,강동구 32건, 강남구 22건,성북구는 13건이었는데요 거래량이 많은걸로 보이시나요 또 특례보금자리론은 아파트 시세대비 70%한도에서 전세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오히려 한때 영끌로 갭투자했었던 아파트들의 전세계약 만기기간인 2년이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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