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문화축제 영화제 영화 안내


자전거 문화축제 영화제 영화 안내

오늘은 행정안전부에서 소개하는 자전거 문화 축제이자 영화제 영화를 안내해드릴께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자전거 영화제(Bicycle Film Festival)는 뉴욕의 브렌트바버(창립자)가 2002년 뉴욕에서 자전거사고를 당한뒤 끔찍한 경험을 역으로 살려 자전거 문화를 위한 사회안전장치의 강화 및 자동차중심의 도로 인식을 전환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자전거를 소재한 영화제이자 자전거와 관련한 문화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매년 전 세계에서 자전거를 소재로 만들어진 수백편의 장단편 영화들을 출품받아 그 중 70여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전 세계 33개 도시를 돌며 상영하는데요 자전거를 소재로 자유로운 주제와 형식으로 출품되는 작품들인만큼 출품자의 다양한 개성과 위트가 살아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일반적인 영화제와는 달리, 별도의 시상식은 없으며 자전거를 좋아하지 않아도 누구나 즐길수있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영화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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