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의 달리기와 다이어트, 러닝 결산(?) feat.런데이


6개월 간의 달리기와 다이어트, 러닝 결산(?) feat.런데이

어쩌다보니 지난 3월부터 꾸준히 달렸는데, 새로운 취미의 등장과 폭염으로 소강 상태를 맞이해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6개월 간의 내용 정리! 사용했던 어플! 나는 런데이와 나이키런을 동시에 사용했다. 나이키런은 원래 예전부터 사용했었던 거라 계속 쓰는 거고, 런데이는 그 안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사용했음. 그래서 나이키런은 집에서 나온 순간부터 들어가는 순간까지 모든 걷기와 달리기와 모든 길을 기록하는데 사용했고, 런데이는 딱 한강에 도착해서 실제로 달릴 때만 사용했다. 나이키런 나이키런은 내가 멈추면 자동으로 달리기 기록도 멈춰서 정확히 움직일 때의 기록만 측정할 수 있다. 횡단보도가 많은 도심런에서는 나이키런이 나을 듯! 그리고 나이키런을 켠 채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타면 버스는 움직이더라도 사람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측정되지 않는다. 런데이 런데이는 나이키런과 달리 수동으로 멈춰줘야 한다. 어차피 한강을 달리는 나에게는 큰 상관이 없음. 그리고 런데이가 조금 더 한국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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