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말한 요즘 'MZ세대'서 급증하는 에코이스트의 특징


오은영 박사가 말한 요즘 'MZ세대'서 급증하는 에코이스트의 특징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며, 문제가 생기면 자신 탓을 먼저 하는 사람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이러한 '에코이스트(Echoist)'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오은영 #인더파우치 #커플용품 지난 1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소개됐던 에코이스트의 특징이 주목받고 있다. 에코이스트는 하버드 의대 심리학과 교수를 지낸 크레이그 발킨 박사가 처음 소개한 것으로 극단적인 이기심을 보이는 '나르시시스트'와 다른 성향을 보인다. 오은영 박사 제시한 에코이스트의 특징은 5가지다. 먼저 에코이스트들은 '주목받는 것을 싫어한다'. 여기서 주목이란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을 뜻한다. 명절에 결혼·육아·성적·대인관계 등에 대한 친척들의 관심을 예로 들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문제가 생기면 내 탓을 한다'는 것이다. 에코이스트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문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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