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노출이 굳이 필요하나요?" 시청자들 불만 쏟아진 '더 글로리' 혜정의 욕조신


"알몸 노출이 굳이 필요하나요?" 시청자들 불만 쏟아진 '더 글로리' 혜정의 욕조신

일부 시청자들, '더 글로리' 혜정 노출 신에 불만 제기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배우 차주영의 노출 신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문동은(송혜교)의 치밀한 복수극이 가속화되면서 스토리는 더욱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굳이 없어도 될 노출 vs 맥락상 필요했으니 넣었겠지" 하지만 극 중 최혜정(차주영)의 적나라한 노출 장면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해당 장면엔 최혜정의 상반신 뒷모습과 옆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오는 등 자극적인 노출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파트 2에서 최혜정의 불필요한 노출이 늘었다"며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됐을 장면이지 않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의미 없는 노출 장면이 불쾌하다"며 "노출 신이 유튜브 섬네일 같은 곳에 자극적이게 쓰일 것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살 찌푸려진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선 "15세 드라마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예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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