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49kg까지 빼고 또 달라진 외모…앙상해진 몸매


'최진실 딸' 최준희, 49kg까지 빼고 또 달라진 외모…앙상해진 몸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체중을 49kg까지 추가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에 다이어트 과정 영상을 업로드했다. 최준희는 88kg부터 49kg까지 몸무게가 줄어들수록 달라지는 외모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내가 받은 조언 중 가장 도움이 됐던 두 단어는 넌 못해, 그리고 내 대답은 두 단어로 난 지켜봐"라는 자막을 넣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생활로 약 부작용 탓에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한 최준희는 수년에 걸쳐 52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최근 최준희는 부지런히 운동해 49kg까지 체중을 줄였다. 올해 초 코와 눈 성형수술까지 한 최준희는 몸무게 변화까지 더해져 이전과 확연히 다른 외모를 뽐냈다. 키가 169cm로 알려진 최준희는 앙상한 팔과 다리, 한줌 허리로 스키니한 몸매의 소유자가 됐다. 최준희는 최대 몸무게에서 현재까지 총 47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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