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간식"...현직 의사가 탕후루 극구 반대하는 이유


"한국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간식"...현직 의사가 탕후루 극구 반대하는 이유

"한국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간식"...현직 의사가 탕후루 극구 반대하는 이유 다양한 과일을 막대에 꽂아 끓인 설탕을 입힌 이색 디저트, 탕후루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탕후루는 딸기, 포도, 샤인머스캣 등의 과일에 설탕·물엿으로 코팅한 후 일렬로 꽂은 꼬치로 중국의 전통 간식이다. '탕후루 열풍'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들 사이에서도 번지고 있다. 그런데 현직 의사들은 탕후루를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국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간식"이라고 말했다. 탕후루는 100g당 70~100kcal로 여느 과일보다 더 높다. 과일의 과당뿐만 아니라 설탕·물엿 등의 이당류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탕후루를 먹으면 몸에 남은 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된다. 또 탕후루를 코팅한 설탕 속 포도당은 혈액 속에 녹아드는데,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이 포도당을 데리고 몸의 세포로 들어간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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