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맞는 사이즈 없어서 피임 기구 안 쓰는 남편에게 추천하는 빅사이즈 콘돔


'고딩엄빠' 맞는 사이즈 없어서 피임 기구 안 쓰는 남편에게 추천하는 빅사이즈 콘돔

피임을 신경 쓰지 않은 고딩아빠가 황당한 이유(?)로 MC들의 뒷목을 잡게했다. 고딩아빠는 아내에게 피임하지 않는 이유로 '자신의 사이즈'를 언급했다. 그는 자기 사이즈에 맞는 피임기구가 없다며, 피임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큰사이즈콘돔 #인더파우치 #커플용품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는 두 남매를 키우는 청소년 엄마 오현아가 출연 오현아는 배관 수리공인 남편과 두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다. 영상 속 남편은 오현아에게 퇴근하자마자 "고기 구워 달라"는 요청을 해 MC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MC 박미선은 뒷목을 잡기도 했다. 그런 박미선을 더 충격에 빠트린 발언이 있다. 바로 남편의 피임 관련 발언이다. 남편은 제작진과 한 인터뷰에서 "(피임기구가) 맞는 사이즈(크기)가 없어 사용을 안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나간 이후, MC들은 물론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고기 구워달라"는 말에 뒷목을 잡던 박미선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인더파우치 #커플용품 #큰사이즈콘돔

원문링크 : '고딩엄빠' 맞는 사이즈 없어서 피임 기구 안 쓰는 남편에게 추천하는 빅사이즈 콘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