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향일암 여행 소원빌기 스님께서 주신 선물


여수 여행 향일암 여행 소원빌기 스님께서 주신 선물

해마다 여수를 방문하는 사람들 아니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일출을 보기 위해 찾은 사람들이 향일암을 찾는다고 한다. 여수 향일암 주차장에 차를 정차하고 표시판을 따라 올라간다. 주차장에도 향일암을 가는 방향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사리 찾아갈 수 있음 돌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설마 엄청 많이 올라가는 것인가 글을 읽어보면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이라고 한다. 향일암이 돌산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원통암으로 불리운 암자라고 한다. 남해의 수평선에 솟아 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 숙종 41년 인묵 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하여 오늘날 까지 해당 사찰의 이름이 향일암으로 불려진다고 한다. 표지판에 맞춰 골목을 따라 올라간다. 돌산에 위치해서 인지 갓김치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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