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앞으로는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행위에 따라 토큰을 얻게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해는 NFT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EX, SWAP, BRIDGE 등 기존 은행이 독점하고 있던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해 큰 인기를 얻은 DeFi 시장이 잠시 주춤한 틈을 타 무수히 많은 NFT 코인이 만들어졌으며 특히, P2E(Play To Earn) 시장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국내 P2E 코인으로는 보라(카카오 게임즈), 위믹스(위메이드), MBX(넷마블) 등이 있으며, 넥슨과 엔씨소프트도 조만간 P2E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 M2E의 대표주자 스테픈(STEPN) 그런데 최근 P2E..
원문링크 : M2E(Move To Earn)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