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비 야외 정원 파라솔 설치 여름 주택 가드닝 일상

여름 주택 가드닝 일상 with 마켓비 야외 정원 파라솔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라는 말이 뭔지를 보여주는 계절, 여름. 낮에는 조금만 나가서 움직여도 땀이 줄줄나서 주택 정원의 가드닝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포스팅으로 여러번 소개해드린 정원 한구석의 포도나무들도 무럭무럭 자라서 조금씩 포도 상태 봐가면서 수확해서 먹고 있어요. 근데 우리집 포도 왜케 알맹이에 씨앗이 많은지 ㅋㅋㅋ 선물주고도 욕먹을까 걱정쓰 주택 정원의 필수품, 야외 정원 파라솔 설치 2층에서 타프는 이사하자마자 설치했는데 파라솔은 맘에 드는건 가격이 몇십만원씩하고, 아니면 너무 바닷가 파라솔 느낌이라서 설치를 미뤄두다 작년 여름이 지났는데 올해 맘에 드는 파라솔을 만나서 설치 완료! 마켓비 ROMIL 테슬 파라솔 블루스트라이프. 그린 컬러도 있어서 고민스러웠는데 역시 스트라이프는 블루가 제일 예쁜거 같아서 최종 결정했어요. 저는 바닥에 고정해서 쓸꺼라서 고정대 추가 옵션이구요. 파라솔이랑 고정대랑 각각 따로 배송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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