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 퀸즈웨어 로즈 활죽양자 티타임


웨지우드 퀸즈웨어 로즈 활죽양자 티타임

웨지우드 퀸즈웨어 로즈 활죽양자 티타임 지난번 올렸던 웨지우드 퀸즈웨어 오로라 파손사건 이후로 퀸즈들 돌아가면서 수분공급중 ㅋ 이날은 보이생차인 활죽양자 2017 마셨어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여러 웨지우드 퀸즈웨어 컬러들 중 크림 컬러 부분이 가장 크레이징에 취약한거 같다고 말씀드렸지요. 이날 쓴거는 부조도 전체컬러도 그릇도 부조도 전부 크림 컬러. 새로운 이슈가 발생할까 두근두근. 처음부터 너무 뜨거운 물에 넣으면 놀라니깐 살살 잘 달랜 후 차 잘 담을 수 있나 어디 함 보자~하고 차를 우려보았어요 ㅋ 보이차라서 자사호를 사용해서 우려서 제일 처음엔 접시하나는 승반으로 잔들만 올려서 우렸습니다. 일반적인 웨지우드 퀸즈웨어의 부조는 포도나무 형태인데 이 패턴은 장미와 데이지꽃이 가득해서 조금 더 소녀같은 느낌을 줘요. 쉘타입의 데미타스 잔이고 웨지우드 퀸즈웨어 데미잔들은 사진같이 안쪽으로 부조가 들어가있습니다. 바탕도, 부조도 모두 크림 컬러이고 부조 느낌도 여리여리해서 그런지 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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