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티백 홈카페, 카렐차펙 크리스마스 실론티 2종

홍차 티백 홈카페 카렐차펙 크리스마스 실론티 2종 비교 시음해보기 차는 일상에서 매일 두번이상은 마시는데 사진 안남겨서 포스팅 안하는 홈카페나 티타임 모먼트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2023년 마지막 제 블로그의 포스팅을 무얼로 마무리할까 하다가 홈카페 포스팅으로 소개하지 못했던 예쁜 홍차 티백으로 가진 찻자리 모습 올려봅니다. 블로그 이웃님께 온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마스 전 예고도 없이 사무실로 날라온 오랜 블로그 이웃이신 미란다님이 보내주신 깜짝 차와 커피 선물. 마지막에 택배 보낼때 사무실 주소로 보냈더니 사무실로 보내주셨는데 출근하니 제방에 떡하니~~ 매번 손편지와 함께 보내주시는데, 요새는 손편지 받을 일이 일상에서는 많이 없다보니 더 정이 가는거 같아요. 감사해요 미란다님 ! 지금은 중국차를 더 많이 마시지만, 제 티라이프의 첫 시작은 홍차 티백들. 루피시아, 카렐도 열정적으로 많이 사다마셨는데 요 몇년은 뜸했는데 연말마다 이리 공수를 해주셔서 크리스마스 티들 잘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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