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모닝 루틴 사천성 흑차 의빈차창 금강패 갑급타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나의 아침 루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홈카페 모닝 루틴 사천성 의빈차창 금강패 갑급타차 제 블로그에서도 가장 큰 포스팅을 지분을 차지하는건 그릇과 차. 매일 하루 한번이상은 차를 마시고 아침에는 바빠도 티백같은 간편한 타입의 차라도 마시거나 차에서 마실 텀블러 차라도 챙기니 홈카페 갖는건 제 모닝 루틴이죠. 어제는 여름아닌가 싶을 정도로 날이 급 더웠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올꺼 같다 싶었던 흐린 날의 모닝 홈카페. 출근 전 조용히 혼자 가지는 홈카페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 모닝 홈카페로 즐긴 차는? 뭘 마실까 하다가 평소 안 마셨던 차 골라보았어요. 1996년 사천성 의빈차창 타차. 의빈차창 차는 처음 마셔봐요. 포장만 보면 꼭 보이차 같지요? 이 차는 종이재질이 특이했는데 잘 바스라지는 그런 재질이였어요. 포장지를 오픈하니 이런 상태. 건엽을 요리조리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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