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북유럽 빈티지 커피잔 중국차 다도 활용기


홈카페 북유럽 빈티지 커피잔 중국차 다도 활용기

홈카페 북유럽 빈티지 커피잔 중국차 다기로 활용하기 이 날은 보이생차를 마셨어요. 중기 이후의 생차용으로 쓰는 자사호를 꺼내고 중국차 다기들 쓰려다 급 그릇방으로 고고 요 며칠 꺼내 놓은것들만 쓰는 느낌이라 그릇장에서 한참 안 쓰던 앤틱 빈티지들 중 골라보았습니다. 내가 북유럽 빈티지 빙앤그뢴달 엠파이어 산 썰 저는 20대 대학생 때부터 앤틱 그릇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무난한 것들보다 더 깜찍한걸 좋아했었어요. 오늘 홈카페 포스팅으로 소개하는 빙앤그뢴달의 엠파이어 역시 그런 대표적인 예일 거 같아요. 20대 학생인 제 눈에는 남들 다 예쁘다하는 로얄코펜하겐의 레이스 시리즈나 블루플라워가 확 땡기지가 않았어요. 제가 학생 때 런던에서 플랫 렌트해서 살았는데 그때 살던 집에 있던 식기가 존슨브라더스의 '블루 덴마크'라는 지금도 나오는 그릇세트였는데 그게 로얄코펜하겐 레이스 시리즈랑 디자인은 비슷해요. 코페니는 핸드페인팅이고 존슨브라더스는 핸드페인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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