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분석을 하지 못하고 찌라시만 쫓아다니면 계좌는 반토막 안녕하세요 트레이더스완입니다. 한주 사이에 훌쩍 여름이 와버렸네요. 반팔에 여벌 옷 하나 들고 카페로 나왔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증시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요. 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보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우선은 강의에 신경 쓰려고 합니다. 이미 코로나라는 큰 산을 넘어섰고 분명 악재였지만 우리나라의 시민의식, 바이오 등 국가경쟁력을 전 세계에 보여준 좋은 사례가 됐기 때문에 부정적인 식이 강했던 한국 증시에 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황분석이라는 용어의 정의를 찾아보니 따로 없네요. 제가 시황분석에 정의를 내려볼께요. 그날 증시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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