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s mining 사토시 코인 채굴 후기

BTCs mining 9월 말 부터 시작하여 한달 째 채굴 중입니다. BTCs 마이닝 채굴하면서 스마트폰 느려짐, 발열, 의심할만한 해킹사례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달 채굴 시작 후 BTCs 20개정도 모았고 추천인제도를 통해 받은 비트코인은 2달러 가량 됩니다. 거래소 지갑으로 보내는 전송 수수료가 0.0002BTC 가량 소모가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계속 모아둘 생각 입니다. BTCs를 채굴하면서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가 비트코인이 소수에게만 채굴되면서 막강한 권력을 얻은 것에 안타까움을 여겨 부의 재분배를 이루기 위해 BTCs 마이닝을 만들었다는 게 새삼 놀라운데 앱내에 광고가 전혀 없는 점이 정말 제2의 비트코인이 아닐까 동의하게 됩니다. 채굴량, 채굴속도, 가입자 수, 블록, 해시가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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