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추나요법 편평등 증후군의 원인, 증상, 치료

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는 정상적인 흉추의 후만은 평균 45로 보이게 됩니다. 만곡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증가되면 굽은등(50), 이하일 경우 편평등(40)이라고 합니다. 편평등이 오래되어 위아래의 척추와, 하지의 관절에 연쇄작용을 일으키면 편평등 증후군(flat back syndrome)이라고 부르는 자세 패턴이 형성됩니다. 오늘은 영통추나요법 중점진료하는 경희수 한의원에서 흉추의 후만이 줄어 나타나는 편평등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치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편평등의 원인 정상적인 흉추는 시상면, 몸을 측면에서 보았을 때 등뼈는 뒤로 튀어나오는 평균 45의 후만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출생할 때부터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데요. 흉추 시상면에서의 만곡은 오랜 기간 동안 앉아 어깨를 앞으로 숙이고 생활하는 습관에 특히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취하면 흉추 하부에 위치한 근육 즉, 하부 승모근, 광배근, 하후거근, 흉요추부 기립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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