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어디갔나찾는데 절절끓는 포인트에가서 혼자 누워계심 지지기 좋은 나이다 속초에서 일보고 오복식당 점심특선으로 가기 좋은곳 마쉿숨 저녁차리는데 오빠가 간술?해서 개쥬아~~하고 예정에없던 감자전에 소고기까지 구워버리기 으른들 밥먹으면 얌전히 기다릴줄아는 꼬리 자기전에 찰칵 마리는 오빠 배에 누워있어서 안나옴 ㅠ 스크린 골프 한판때리고 연어회에 한잔 사장님이 사비스로 가라아게도 주셨다 여기 나가사키짬뽕 맵게해달라고하면 진짜 맛.도.리 꼬리가 내 턱을 물어서 처음으로 씨게 때린날 진짜 아팠음 ㅠㅠ 피도나고 아오 그냥 미안했는지 아련한 표정으로 사과요청 해장하러 읍내 나가는길 육반장 제발 배달해줬으면 좋겠다ㅠㅠ 은근 냥택 많이되는오빠 새끼고양이들이 오빠 되게 좋아한다 먀옹~~~하면서 졸졸 따라옴 냉삼맛있는집 발견 반찬도 맛있고 괜찮았다 예전에 웬일로 안주챙겨주길래 봤더니 암살시도였던 땅콩살인마 (땅콩알러지있음) 잊지모태 ^^* 하조대 반점 대기 일번!!!! 국물 후추탕인게 매력 저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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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3.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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