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죠.저 또한 곰이와 함께하며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기쁨, 슬픔, 걱정, 인내, 축하 여러가지 있는데곰이와 함께하며 1월에 느꼇던 감정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2020년 1월 1일에 첫눈을 곰이와 함께하다- 곰이와 함께 동물병원에 갔다- 곰이가 갑자기 눈물을 많이 흘리는거 같아 걱정이 되었다- 곰이 팔베게 해주다가 어깨 빠지는줄 알았다- 곰이가 처음으로 뽀뽀를 해주었다- 비오는날 이여도 곰이와 함께 산책을 나가 끙을 했다. 끙 후에 그때의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이들은 정말 정직하게 표현한다- 사람보다 코를 더 크게 고는거 같다- 첫 샤워를 시켜줬다. 얌전히 있어줘서 고마웠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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