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다코타 호텔, 페어필드 인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래피드 시티(Rapid City) 투숙후기


미국 사우스다코타 호텔, 페어필드 인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래피드 시티(Rapid City) 투숙후기

미국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여행시 2박 3일동안 머무를 숙소로 결정했던 페어필드 앤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래피드시티에요 페어필드는 메리어트 계열의 부대시설을 줄임으로서 저렴한 가격에 숙박할 수 있는 가성비 호텔이에요 미국여행,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1박2일 뿌시기 (러쉬모어, 커스터 주립공원, 베드랜드 국립공원, 월 드럭 스토어) 급여행 좋아하는 남편이 크리스마스 주간에 갑자기 떠나자고한 미국의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여행... blog.naver.com 사우스다코타 초입 도시인 Sioux Falls에서 4시간 정도를 더 달려야 나오는 Rapid City에 머물기로 결정한 이유는 러쉬모어가 위치해 있고 베드랜드 국립공원, 커스터 주립공원 등과 같은 유명한 스팟들을 둘러보기에 위치적으로 가장 좋은 도시이기 때문이에요 추운 중부지역에 위치한 사우스다코타는 겨울에 많이 찾지 않는 지역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주차장이 거의 만석이라 놀랐어요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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