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책은 한 번만 보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지겹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또 책 이야기냐, 안 지겹냐, 어쩔 수가 없다, 모든 투자의 시작과 끝은 책이기 때문이다. 책을 너무나도 깨끗이 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책을 보관하기에 세상 깨끗하게 보고 보관한다. 더럽히기가 싫고 머든지 신상이 좋은 것처럼 말이다. Pexels, 출처 Pixabay 책은 깨끗이 읽을 필요 없이 노트에 적어가듯 중요한 부분이 있으면 줄로 긋고 색칠도 하고 옆에 본인의 생각도 적어보고 포스트잇도 붙여본다. 공부할 때처럼 책 내용 중 괜찮은 게 나오면 가지 치듯이 단어도 적어본다. 더럽게 읽는다 해서 머라 하는 사람도 없고 눈치 볼 사람도 없다. 책을 보면서 사색을 해야 한다. 사색이란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사색에 잠긴다는 말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책 한 권을 완독하였다고 덮어둘 게 아니라 책의 내용이 좋을 경우 한 번이 아닌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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