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 NCAV 전략(순유동자산가치>시가총액)


벤저민 그레이엄 NCAV 전략(순유동자산가치>시가총액)

벤저민 그레이엄 방식 NCAV 전략 가치 투자를 공부한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꼭 접하는 워렌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고안한 방식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계량화된 투자전략이다. 투자 공식은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 X 1.5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판매되는 금액보다 더 높기 때문에 지금 바로 인수하여 청산해도 이익이 남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쉽게 풀면 기업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순유동자산가치(NCAV)가 시가총액의 1.5배보다 크면 매수한다 자산 가치보다 시가총액이 싼 가격의 주식을 매수하여 제가격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3년 이내에 내재가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매도한다. NCAV 전략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 가능한 투자방법으로 지금까지도 활용된다. NCAV의 가치가 높을수록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면 더욱이 성장성까지 더해진다면 최고의 주식이라고 칭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주식이 잘 없다는 게 함정이다. 그레이엄은 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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