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은 불황으로 가기 위함이다


금리 상승은 불황으로 가기 위함이다

주식과 금리 지금 시장 상황에 대하여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다. 물가 상승률이 꺾이지 않아 파월이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시장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린다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불황으로 가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경제 박살 낸 후 바닥 찍고 금리 올린 폭의 룸만큼 다시 금리 누르면서 경제 살릴 거다. 과거 금리 상승기에 주식 올랐다고 무조건 상승무새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금리라는 말에만 매몰된 것이 아닌지 돌이켜봐야 한다. 금리는 거시경제환경에 따른 자산 조정으로 바라보아야 하는데 단순 금리라는 말만 바라보면서 주식은 금리에 영향 없어라고 자기 위안 삼으면 안 된다고 본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근원에 자리 잡고 있는 자원 수출국 때려 잡자이다. 실업률이 지금까지 안 오르는 건 개인, 기업이 지금 금리는 견딜만한 것이고 더 이상 못 견디게 금리 더 올려 다 박살 내겠다는 거다. 박살 나면 자산 가격, 인건비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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