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쓰는 일기] 추석연휴 3일차, 내 생애 최고로 자전거 많이 탄날


[잠자기 전 쓰는 일기] 추석연휴 3일차, 내 생애 최고로 자전거 많이 탄날

예전에 캐나다와 일본에 살면서, 워킹홀리데이를 기록하기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매일매일 잠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면서 적었던게, 그날 하루 정리도 되고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아쉽게도 3개월 이상 쓰진 못했지만.. 앞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싶을 때, [잠 자기전에 쓰는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보고싶으면 보고, 굳이 안보고싶으면 안봐도 된다. 그전날 잠을 너어어어무 많이 잔탓에 어제 잠을 새벽 3시까지 못자고, 아침8시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삼촌2 한테 연락을 했다. 삼촌1이 할머니 모시고 강화도에 가기로 하셨는데, 나와 삼촌2도 합류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씻고 나서 전화를 하니까 여차저차해서 못가게 됐다. 더 자고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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