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Day1. 오사카 도심 난바, 숙소로 이동하며 만난 글리코상


[일본/오사카] Day1. 오사카 도심 난바, 숙소로 이동하며 만난 글리코상

# 오사카 공항 도착, 동생 기다리며 간식 사먹기 아침 일찍 오사카 공항에 도착한 나는 동생이 한시간 뒤 비행기로 도착할 예정이라 얌전히 공항에서 동생을 기다리기로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일본이 편의점 먹거리, 간식으로도 유명하지 공항 편의점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삼각김밥도 종류가 다양하고 빵, 푸딩 등 다양한 간식이 있었지만 일본어에 무지하고 먹을 거 잘 못고르는 선택장애가 있는 나는 그냥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주변에 누가 사는거 따라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그냥 맨밥으로 보이는 삼각김밥을 고르는 걸 보고 손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곤약젤리를 구매했다. 사실 곤약젤리는 한국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데... 그렇게 치면 요즘 한국에서도 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간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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