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근처 한송예술촌 - 백비 티 라운지


통도사 근처 한송예술촌 - 백비 티 라운지

따뜻한 차를 마시며 현실과 동떨어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친절한 설명과 시연을 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도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백비 티 라운지. 주위에 흔한 것이 카페고 커피지만 좋은 찻집은 찾기 힘들죠. 백비 티 라운지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 어떨까요? 백비 티 라운지 저는 커피를 하루에 2~3잔 정도 마십니다. 그때의 기분에 따라 핸드드립, 카페라테, 아메리카노 등 원하는 종류로 골라 마시죠. 또 비싸고 좋은 커피는 어떤 맛일까 하는 의문에 한잔에 3만 원짜리 커피를 마셔보기도 했었고요. 커피의 경쟁자라면 역시 티죠. 함께 사는 사람이 티 클래스를 들었던 적이 있고 티를 좋아하다 보니 저도 덩달아 조금 얻어마시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커피에 비해서 편안하고 부담이 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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