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혼자 여행 흔적 가장 좋았던 명소는 대나무 십리대숲 ft.포토존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혼자 여행 흔적 가장 좋았던 명소는 대나무 십리대숲 ft.포토존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혼자 여행 흔적 가장 좋았던 명소는 대나무 십리대숲 ft.포토존 울산 가볼만한 곳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미리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등 6개의 주제로 조성된 테마정원이라고 해서 끌렸답니다. 앞서 울산대공원을 먼저 다녀온 터라 그곳과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주차장을 도척! 주차장 자체가 엄청 넓어 놀랐어요. 주차장 이용 정보는 마지막에 소개할게요. 저 멀리 보이는 녹색 다리가 보이죠? 저 곳으로 가면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1. 십리대밭교 녹색 다리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이 다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중구와 남구를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인 십리대밭교에요. 다리 아래로는 태화강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지요. 낮에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와 백로를 형상화한 모습의 십리대밭교를 볼 수 있고, 밤에는 멋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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