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성묘에 가져갈 추석 전 제가 만들었어요 감격!!


내일 성묘에 가져갈 추석 전 제가 만들었어요 감격!!

내일 성묘에 가져갈 추석 전 제가 만들었어요 감격!!내일 추석 성묘에 가져갈 전을 만들었어요경상도에선 찌짐이라고도 하지요 ^^저희 시어머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갑자가 결정된 일이라 ㅠㅠ우선 내일 산소에 가기 위해 재료들을 장을 봤어요너무 빈약하네요 ㅠㅠ언제나 부지런하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신 시어머니께서 몇 달 전부터 몸이 계속 안 좋으셔서 추석 차례 지내지 말자는 애처가이신 시아버님의 결정이 내려졌어요차례는 안 지내도 성묘는 가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장을 보고 전을 구웠어요원래 제가 전 줍는 담당이라 쉬울 것 같았는데준비하고 다듬고 손질하는 게 너무 힘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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