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가는길 잠시 들른 휴게소 모습


성묘가는길 잠시 들른 휴게소 모습

성묘가는길 잠시 들른 휴게소 모습한낮에는 아직도 뜨거운 날씨의 추석날 오후입니다.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한산한 고속도로와 휴게소 모습이라 예상은 했지만 새삼 놀랍기만 했습니다그리 먼 성묘길은 아니라서 점심 먹고 출발을 해서인지 더 한산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휴게실에서의 백미는 역시 촉촉한 오징어겠죠 ㅎㅎㅎ 그래도 평상시보다는 바쁠 것을 예상해서인지 즉석에서 구워주지는 않고 이미 구워져 있더군요 ㅠㅠ계산 후에 꺼내어 먹기 좋게 잘라서 다시 입안으로 쏘옥~그래도 다음번에는 바로바로 구워 주시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알감자도 먹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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